2nd Archive :: '파인애플' 태그의 글 목록

'파인애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6.13 플라밍고 (Flamingo)
  2. 2018.06.10 메리 픽포드 (Mary Pickford)
  3. 2018.06.05 아토믹 도그 (Atomic Dog)
  4. 2018.06.02 신데렐라 (Cinderella)

재료 :


화이트 럼 - 40ml

파인애플 쥬스 - 120ml

라임 쥬스 - 10ml

그레나딘 시럽 - 10ml


가니쉬 : 없음


제조법 : 흔들기(Shaking)



조순서


1. 칠링한 하이볼 글래스를 준비한다.

2. 각 재료를 쉐이커 하단부에 얼음(4 ~ 5개)과 함께 정량대로 넣는다.

3. 쉐이커를 닫고 양손으로 잡은 뒤, 8초가량 힘차게 쉐이킹한다. 

4. 쉐이커 내 음료를 하이볼 글래스에 얼음이 딸려들어가지 않게 따른다.


재료순서 - 1순서 - 2순서 - 3순서 - 4

※잔 용량이 맞지 않아 풋티드 필스너 글래스를 사용했다.

※칠링은 냉장고에 넣어놓던 얼음으로 칠링하던 상관없다.



에피소드 : 조류의 이름을 따온 칵테일 중 하나이다. 흔히 홍학으로 많이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클래식하거나 유명한 칵테일이 아니기에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하는데, 새이름의 칵테일이 많은 남국풍 레시피(럼, 테킬라 베이스)를 선택하였다. 홍학이 그 쪽 지역에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따라서 바에 가서 주문하면 모르거나 다른 레시피 중 하나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맘에 든다면 레시피를 외워두자.


 : 탁한 붉은색이다. 탁한 느낌은 파인애플 쥬스때문에 그러한데, 덕분에 빛 아래에서 잔을 통해 보면 형광 느낌도 난다.


 : 종종 파인애플 쥬스가 들어가는 레시피에 쓴맛을 자꾸 언급해서 무조건 그러한 맛이 날거라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겠지만, 쥬스의 양이 다른 재료의 배 이상의 조건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다. 보조적 재료로써 기주(Base)보다 적은 양이 첨가식으로 쓰일 때 과당이 가지는 단맛보다는 알콜과 파인애플의 섬유질 등에 의한 쓴맛이 강해지는 것 뿐이다. 본 칵테일은 과당 + 시럽의 조합 덕분에 달콤한 편이다. 대체로 달콤하고 살짝 쌉쌀한 맛이다. 그리 진한 맛도 아니며, 아주 가벼운 느낌도 아닌 적당함이 있다. 재료의 맛 변화를 관측할 때 메리 픽포드와 플랑밍고를 나눠마셔보면 같은 재료가 농도에 따라 다른 맛을 내는 것을 느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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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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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화이트 럼 - 45ml

파인애플 쥬스 - 25ml

그레나딘 시럽 - 1티스푼


가니쉬 : 없음


제조법 : 흔들기(Shaking)



조순서


1. 마티니 글래스를 준비하고, 얼음을 넣어 칠링한다.

2. 쉐이커에 각 재료를 정량대로 넣는다.

3. 쉐이커를 체결하고 쉐이커를 양손으로 잡은 뒤, 8 ~ 10초간 힘차게 쉐이킹한다.

4. 마티니 글래스에 칠링한 얼음을 버리고, 쉐이커의 음료를 얼음이 딸려들어가지 않게 마티니 글래스에 따른다.


재료순서 - 1순서 - 2순서 - 3순서 - 4

※마티니 글래스가 아닌 소서(Saucer) 글래스(샴페인 글래스의 일종)로 해봤다. 사진이 좀 단조롭길래 쓴 것일 뿐, 마티니 글래스 쓰면 된다.

※무색투명한 화이트(실버) 럼을 선택한다.



에피소드 : 영화란 것이 만들어지고 얼마안된 무성영화 시대에 유명했던 캐나다 여배우의 이름을 딴 칵테일이다. 위스키(북미쪽 술)가 아닌 럼(카리브 쪽 술)이 사용된 이유가 있는데, 쿠바에서 영화 촬영을 하던 중 프레드 카우프만이라는 유명했던 한 바텐더가 메리를 위해 레시피를 고안하고 이름을 붙였다.


 : 늘 그렇듯 대표사진은 좀 진하게 찍혔는데, 실제론 짙은 진분홍에 가까운 색이다. 빛 아래에서 잔을 통해 보면 형광빛처럼 느껴진다.


 : 아무래도 메리는 단맛을 좋아하지 않은 듯 하다. 사실 재료만 보고도 짐작하겠지만 쓴맛이 나는 대표적 칵테일이다. 그렇다고 압생트 수준은 아니고, 쌉싸름하다. 파인애플 쥬스가 많이 들어가는지라 향은 아주 그윽하게 난다. 어쩌면 색과 향에 비교해 정반대의 맛이 나는 것을 의도한지도 모르겠다. 화려하지만 씁쓸하기도 한 여배우의 삶을 말하려고 한 것일까? 상상해본다. 물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냥 너무 써서(..) 이런걸 좋아했다고 믿기 힘들어서 생각해봤다(압생트 같은거 정말 못마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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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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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화이트 럼 - 20ml

코코넛 럼(말리부) - 20ml

멜론 리큐어 - 10ml

레몬 쥬스 - 10ml

파인애플 쥬스 - 120ml


제조법 : 흔들기(Shaking)


가니쉬 : 없음




제조순서


1. 믹싱 글래스에 얼음을 채우고(4 ~ 5개), 각 재료를 정량대로 넣는다.

2. 믹싱 글래스를 닫고, 쉐이커를 양손으로 잡고 8 ~ 10초간 힘차게 쉐이킹한다.

3. 차갑게 준비한 하이볼 글래스에 제조된 음료를 얼음이 딸려들어가지 않게 붓는다.


재료순서 - 1순서 - 2순서 - 3

마지막에 얼음을 걸러내는 하이볼 레시피라 평소 사용하는 하이볼 글래스와 용량이 안맞아 완성된 사진은 풋티드 필스너 글래스에 옮겨담고 찍었다.


에피소드 : 뭔가 단어가 애매한데, 조지 클린턴의 아토믹 도그라는 곡에서 따온듯 하다. 마약 중독 증세가 있던 조지 클린턴이 한 레코딩 세션 들어가서 즉석에서 가사를 넣었는데 주로 개소리(..)를 흉내내었다.


 : 농도 짙은 노란색이다. 화이트 럼을 레시피로 설정한데는 당연히 발색때문인 것도 있으므로 앰버 럼이나 다크 럼은 사용하지 말자. 멜론 리큐어는 색에 큰 영향을 못주지만 제품별로 발색도 비슷하므로 미도리같은 일반적인 것을 사용하면 된다.


 : 달콤하고 진한 바디감을 가진 칵테일이다. 넘길 때 아주 살짝 쌉싸름함도 느낄 수 있다. 맛의 결정에 생각외로 코코넛 럼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파인애플, 코코넛, 멜론의 단맛이 뒤섞긴 형태이나 거의 코코넛 럼의 단맛이다. 알콜은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하이볼 레시피치고는 바디감도 무척 무겁다. 평소 치치나 피나콜라다 류의 칵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난히 입에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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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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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파인애플 쥬스 - 50ml

오렌지 쥬스 - 50ml

레몬 쥬스 - 20ml


가니쉬 : 없음


제조법 : 흔들기(Shaking)



조순서


1. 믹싱 글래스에 얼음을 채우고(3 ~ 4개), 각 재료를 정량대로 넣는다.

2. 믹싱 글래스를 닫고, 쉐이커를 양손으로 잡고 8초가량 쉐이킹한다. 

3. 쉐이커 내 음료를 록스 글래스에 거르지말고 전부 따른다.


재료순서 - 1순서 - 2순서 - 3

※칵테일용 오렌지 쥬스는 펄프(건더기)가 없는 것을 선택한다.

※신데렐라는 보통 마티니 글래스에 각 쥬스를 1:1:1(각 20ml씩)로 넣는 레시피가 일반적이지만, 해당 레시피로 만들면 무지막지하게 시다.



에피소드 : 12시가 되면 집에 가야만 하는 숙녀를 위한 레시피일까? 비교적 유명한 무알콜 칵테일이다. 간혹 여럿이서 바에 가게 되거나 혹은 파티 자리에서 아무 것도 못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무알콜 칵테일이다. 셜리 템플과 더불어 인지도 높은 무알콜 칵테일이기에 혹시 그런 자리에서 알콜을 못마신다면 시켜볼만한 하다. 


: 노랑 계열의 쥬스만 사용되므로 아주 진하고 선명한 노란색을 가진다.


혹시 칵테일에서 파인애플 쥬스가 쓴맛을 내는 재료임을 알고 있는가? 세 쥬스 모두 과즙 100%로 제조된 것을 썼다면, 이 칵테일은 무지 시다(..). 차갑게 만들고, 공기를 넣기 위한 쉐이킹 기법 모두 신맛을 억제하기 위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일반적인 마티니 글래스 레시피는 더 시다. 그야말로 단 맛 제로의 비타민C 음료인 느낌. 

처음 레시피를 본 사람은 단순히 쥬스 3종 섞은건데 싶을 수 있을텐데, 사실 평소에 쥬스들을 섞어마시진 않지 않나? 이 칵테일은 3가지 쥬스의 특징 모두없이 시다. 아니 모두 있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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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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